메뉴 건너뛰기

  • 검색

리뷰킹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1.jpg2.gif

 

안녕하세요 리뷰킹 김세바입니다.

 

제가 하이파이 오디오에 대해선 그닥 관심이 없지만, 게이밍 헤드셋은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게이밍 헤드셋들이 수십개 정도가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 들의 메인스트림 급인 10만원 초반대 제품들 부터 시작해서, 30만원이 넘어가는 하이엔드 제품들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사용 해보고 리뷰를 작성해 왔지만. 5만원 이하의 저가형 제품들은 취급을 안한지가 1년이 넘어 간듯하네요. 제가 저가형 제품들을 최근들어 처다 보지도 않았던 이유는. 아무리 자신의 소견을 담아적는 리뷰라고 할 지라도, 체험단으로 제공받은 제품들은 단점보단 장점을 좀더 부각시켜 줘야 이 쫍은 바닥에서 원한을 사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이미 제 수중에는 수십개의 게이밍 헤드셋들이 있기 때문에 저가형 제품을 살 일이 없었다는 점이죠. 

 

 

 

 

또한 입문용 제품을 접하게 되었다고 할 지라도, 단점이 너무 많아서 차마 악평가득한 리뷰를 남길수가 없었기에 되돌려 보낸 제품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여튼 오늘은 씽크웨이의 가상 7.1채널 진동 게이밍 헤드셋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리뷰를 작성 한다는 것은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성능이면 좋은 제품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겠지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3.png

 

 

4.gif

 

5.jpg

 

 

6.jpg

 

 

 

저가형 입문용 제품이라 할지라도 패키지는 깔끔합니다. 검은색과 노란색을 사용해서 씽크웨이 제품이라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7.jpg

 

 

 

제품며은 TONE H9 SHOCK입니다. 7.1채널 진동 헤드셋을 뜻하는 문구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8.jpg

 

 

 

더블 헤어밴드로 사용자의 두상에 따라 밀착감 높은 착용감을 제공하며, 고감도 마이크, 진동 ON/OFF 기능, 50mm 드라이버를 사용했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9.jpg

 

 

10.jpg

 

 

 

검수 과정을 거치고 보내신다고 봉인실이 없는 것인지, 원래 없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받은 제품에는 봉인실이 없었습니다.

 

11.jpg

 

 

 

구성품은 H9 헤드셋 본품과 메뉴얼및 워런티 가이드로 아주 간략하네요. 내부엔 포장재가  없기 때문에 배송중 파손이나 제품에 흠집이 생기지 않을까 아주 우려가 되는 패키징 상태입니다.

 

 

12.jpg

 

 

 

메뉴얼에는 제품의 명칭과 스펙에 대한 설명, 그리고 USB 인터페이스 방식의 제품이기 때문에 MAC에서 사용할때 디바이스 인식에 관한 안내 문구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13.jpg

 

 

 

메뉴얼 뒷편에는 이렇게 워런티 가이드도 있구요. A/S 기간은 무상보증 1년입니다. 

 

 

14.jpg

 

씽크웨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부분중 하나가 외관상 일체감이 좋다는 것입니다. 크로드 K39라는 광축키보드와 M560 이라는 마우스까지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세트로 구성을 하면 일체감이 좋습니다. 보통 이런 가성비 제품들은 한철 빡쎄게 팔고 단종되는것이 수순이라 패밀리룩? 일체감 따위는 신경을 쓰지 않죠. 

 

 

 

 

(핵심적 문제는 자체 제작이 아닌 대부분 중국의 로컬 브랜드를 상표만 바꿔서 판매하기 때문에 가성비 제품들은 대부분 일체감 자체가 없습니다. 즉 자기들 만의 디자인 철학이 없다는거죠.)

 

15.jpg

 

 

 

헤드밴드는 실제 가죽처럼 보이기위해 텍스쳐를 구현했고 가격대비 우수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16.jpg

 

 

 

조잡하지 않고 절제된 디자인. 씽크웨이 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외형입니다.

 

17.jpg

 

 

18.jpg

 

 

 

유닛의 좌우를 쉽게 구분 할수있또록 이렇게 큼지막하게 표시도 잘 해놨구요.

 

19.jpg

 

 

 

메탈느낌을 살린 포인트까지 패키징에서 실망한 부분을 헤드셋 본품의 퀄리티가 메워주고 있습니다.

 

 

20.jpg

 

 

 

마이크는 자바라 형태로 조작성과 고정력이 아주 좋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조절하면 쉽게 움직이지 않아 게임에 집중을 할수있는 부분입니다.

 

21.jpg

 

 

 

이어컵은 두텁고 부드러운 인조가죽으로 되어있네요.

 

 

22.jpg

 

 

 

유닛쪽에는 씽크웨이 마크로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23.jpg

 

 

 

AKG 헤드폰과 비슷한 형식의 프레임을 채택했기 때문에 내구도가 강해서 영업장에서 쓰기에도 좋고, 조심성 없는 분들이 쓰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깔고 앉아도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을듯한...

 

 

24.jpg

 

25.jpg

 

 

 

케이블 프로텍터도 탄탄하게 붙어 있어서 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26.jpg

 

컨트롤러에도 프로텍터가 듬직하게 붙어 있어요.

 

 

 

 

컨트롤러에서 마이크의 ON/OFF 기능과 진동기능 ON/OFF 볼륨 조절이 가능합니다. 볼륨 조절 같은경우에는 윈도우의 마스터 볼륨이 아닌 헤드셋 자체의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27.jpg

 

 

 

씽크웨이 톤 H9의 장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단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케이블이 두터워서 단선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것은 장점이고, 두터워진 만큼 저항감이 심해졌다는 것은 또 단점이 될듯합니다. 

 

 

28.jpg

 

 

 

전자파 차단을 해줄 노이즈 필터와, 케이블을 정리할수있는 벨크로 타이가 붙어있습니다.

 

29.jpg

 

 

 

USB 포트는 전도율이 좋은 금도금 포트이고, USB쉴더도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30.jpg

 

 

 

USB를 연결하면 이처럼 헤드셋에 LED가 들어와서 게이밍 헤드셋 특유의 감성을 배가 시켜줍니다.

 

31.jpg

 

 

 

당연히 컨트롤러에도 LED가 들어오구요.

 

 

32.jpg

 

 

 

마이크에도 LED가 들어옵니다. 컨트롤러에서 마이크를 ON/OFF 버튼을 이용해 마이크 음소거를 해주시면 마이크에 달린 LED도 켜졌다 꺼졌다 합니다. 육안으로 마이크의 상태를 쉽게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33.gif

 

 

 

씽크웨이 톤 H9은 가상 7.1채널 진동헤드셋이라 몇가지 드라이브를 통해 기능들을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34.png

 

 

 

가장 대표적으로 프로파일을 4개까지 저장을 할수있기 때문에, 음감용, 영감용, 게임용 등으로 나눠 저장할수있겠죠.

 

35.png

 

 

36.png

 

37.png

 

 

38.png

 

39.png

 

 

 

 

이퀄라이저를 세팅하는 것에 익숙치 못한 분들은, 5개의 음향효과 모드를 이용해서 음색에 쉽게 변화를 줄수가 있습니다.

 

40.png

 

 

 

마이크의 볼륨 조절 또한 드라이버에서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41.png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 톤 H9은 가상 7.1의 반향감과 거리감을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42.png

 

 

 

이렇게 거리감을 멀게 설정 할수도 있고, 가상 스피커들의 위치를 변경 함으로써 반향감을 컴스텀 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43.gif

 

 

44.jpg

 

이 가격대의 제품을 몇몇 받아서 써보곤 실망스러운 성능에 다시 되돌려 보냈던 기억도 있던 지라. 좋지못한 선입견과 우려만이 제 머리속에 들어차 있었습니다. 만약 그 우려들이 현실이 된다면 되돌려 보내며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올바른 피드백을 줄수가 있을지 고민을 하다. 막상 음감을 해보니 가격대에 어울리지 않는, 제가 여지껏 알고있던 이 가격대의 소리라곤 생각할수 없는 좋은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브랜드 제품들의 메인스트림급에 비교해도 절대 부족함이 없는 사운드입니다. 음감을 해보며 느꼇던 부분은 저가형 제품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싼티를 감추기위한 중저역대의 부스팅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저가형 제품들은 싼마이 드라이버의 해상도를 감추기위해 중저역대를 과장 시키지만 이 녀석은 나름 밸런스 잡힌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해상도 또한 2만원대 제품이라 믿기지 않을 수준의 해상도라 음감용으로 써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밸런스 잡힌 세팅으로 치찰음이 없으며, 저가형 제품임에도 최대 사운드 출력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없다는 점 또한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7.1채널 진동 헤드셋에는 해상도에 기반으로 한 난이도 있는 사운드 플레이를 기대하기 힘들지만 이 녀석은 배그와 FPS와 같은 게임을 즐길때, 진동기능을 끄고 밸런스 잡힌 사운드를 기반으로 총, 폭탄, 오브젝트, 보이스 체팅이 중첩되는 상황에서도 적군의 사운드를 캐치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45.jpg

 

장점

 

1. 씽크웨이 제품들은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있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각각의 제품들이 한곳에 모이면 일체감이 좋다.

 

2. 2만원대 제품중에선 당연 압도적인 음질. 이 가격대의 제품을 쓰면서 폭탄 터치고, 총소리가 울리는 와중에 뒤칙이 오는 적의 발소리를 잡을수 있으리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톤 H9은 그것이 가능하다.

 

3. 2번이 가능하게 하는 밸런스 있는 사운드. 싼티나는 사운드를 감추기위해 중저역대의 부스팅을 무리하게 걸어놓지 않았다. 게이밍 헤드셋 치곤 플렛하다고 표현해도 될정도로 저역 중역 고역대의 밸런스가 좋다. 무지막지한 저역대의 부스팅 때문에 다른 중고역대가 묻히지 않는다.

 

4. 드라이버의 유틸성이 좋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가상 7.1채널의 방향성과 거리감을 커스텀마이징 할수가 있다는점.

 

5. 마스터 볼륨 100에 컨트롤러의 볼륨 조절기를 끝까지 올려도 화이트 노이즈가 없다.  최대 출력과 저항값 세팅이 아주 좋다.

 

6. 웨이코스가 유통한다. 믿고쓰는 웨이코스 A/S는 오지고 지린다.

 

 

 

단점.

 

1. 착용감 부분이 필자에겐 불편했다. 군모 58호 사이즈의 나름 빅사이즈 헤드라 그런지 몰라도 헤드밴드의 텐션이 불편하게 다가온다. 압이 쎄다는 점이 문제가 아닌 텐션의 압력이 귀의 윗부분 즉 안경을 쓰면 안경다리와 귀가 겹치는 그 부분에만 집중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외로 불편했음. 평균적이 머리 사이즈나 작은 머리 유저들이 쓰기엔 괜찮을듯. 

 

2. 케이블의 저항감과 무게감이 있다. 헤드셋은 320g대의 중량으로 평균적이고 가벼운 느낌이 들지만 케이블이 두텁다는 점은 감안하고 구매하시길 바란다. 그렇다고 평균을 오버하는 그런 무지막지함은 아니다. 일반적인 진동 헤드셋이라면 모두 이정도의 저항감과 무게감이 있다. (진동 헤드셋 그 자체의 단점)

 

3. 진동이 너무 강하다. 윈도우 마스터 볼륨 100과 최대 볼륨에서 진동기능을 쓰게되면 그야말로 귓마사지를 받는듯한 느낌이 든다. 최대 볼륨에서 60~70%선에서 쓴다면 박진감을 선사하지만 그 이상에서 진동 기능을 사용하면 귀가 빨갛게 므-흣 해진다. 

 

 

정도로 정리를 할수가 있겠습니다. 
 
가성비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출한 금액대비 효용. 즉 지불한 가격대비 얼마 만큼의 만족도를 느낄수있느냐?가 가성비의 기준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씽크웨이 톤 H9 쇼크는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입문용 게이밍헤드셋, 가상 7.1채널, 진동헤드셋을 고민 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 해드릴수있는 제품입니다. 저각형의 한계에 대한 저의 선입견을 깨부순 제품입니다. 오늘 준비한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또 다른 제품의 리뷰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본 리뷰는 웨이코스로 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1. 디자인의 효율을 높이다, 로지텍 크래프트 무선 키보드

  2. 무선 게이밍마우스 로지텍 지프로 무선으로 게임 플레이 사용기

  3. 무선 게이밍 헤드셋 커세어 HS 70 SE WIRELESS 7.1 로 직접 플레이

  4. 완벽한 그립감을 느껴보자!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 PRO 무선

  5. 배틀그라운드 공식 파트너십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의 게이밍 마우스 라이벌 600 리뷰

  6. 빵빵한 사운드 게이밍 스피커 로지텍 G560 개봉기

  7. 유럽 감성의 게이밍 키보드 프나틱 스트릭 미니 RGB -FNATIC STREAK MINI RGB-

  8. TV 사운드바 추천! 뛰어난 해상력과 대사 전달력 브리츠 BZ-T3710

  9. 국민 무선 게이밍 마우스 자리를 넘본다! 로지텍 G304 화이트

  10. 영롱한 빛이 함께하는 RGB 마우스패드 어로스 P7

  11. 로지텍 G304 화이트 무선 게이밍 마우스 개봉 및 사용기

  12. 젠하이저 GSP 600 헤드셋 배그 사플 종결자

  13.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씽크웨이 TONE BH5

  14. 화이트데이 선물로? 이쁜 핑크 키보드 엠스톤 그루브T + 프로포즈 키캡

  15. 재미있는 기계식키보드! 무접점 광축을 사용한 AORUS K9

  16. 광축키보드 추천 덱키보드의 이온크루가 만든. 구텐베르크 G530

  17. 단돈 10만원에? 가성비 가득한 게이밍 텐키리스 쿠거 퓨리 TKL

  18. 체리 G80 SPEED 게이밍 마우스 패드 고감도 유저에게 추천!

  19. 씽크웨이 체리미엄 C704 체리 갈축! 리뷰

  20. 가상 7.1 채널 헤드셋! 씽크웨이 톤 H9 쇼크

  21. 로지텍 새로운 축 등장! ROMER-G 리니어가 추가된 G512

  22. 배그 덕후와 배린이를 위한 배틀그라운드 키캡! (엠스톤 배틀 로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